기사 메일전송
9일 개통 수서발 고속철도(SRT), 정읍역 정차
  • 강홍구
  • 등록 2016-12-02 20:14:43

기사수정
  • 수도권 관광객 교통편익 증진․ 정읍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는 9일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SRT, 이하 SRT)가 정읍역에서도 정차하게 됨에 따라 정읍을 비롯한 고창, 부안, 영광, 장성 등 일대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SRT 정읍역 정차에 따라 정읍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는 상행 27(SRT 13, KTX 14)이고, 하행은 24(SRT 9, KTX 15)이다.

 

SRT(정읍↔수서)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33800원이다.

 

김생기시장은 “수서발 고속철도(SRT)의 정읍역 정차로 내장산은 물론 서남권 주요 관광지를 찾는 수도권 관광객의 교통편익 증진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정읍을 찾는 관광객 수도 크게 늘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SRT 개통과  운행 조정을 앞두고 올해 코레일 본사 2, SR 2, 국토교통부 1회 관계부처와 기관을 방문해 정읍역 정차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SRT의 정읍역 정차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1일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의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 운행을 마무리하고 최종 공정 점검을 한 결과 오는 9일 개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철도 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물 검증시험 기간(88 ~ 1024) 980여 회에 걸쳐 수도권 고속열차(SRT)를 투입해, 최고 시속 300㎞로 운행하며 노반과 궤도, 전력, 신호 등 108개 항목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11월 한 달은 수서~부산/목포 구간에 1500여 회의 영업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열차 운행 체계 적정성과 관제 시스템, 열차 이용 편리성 등 63개 항목을 점검했다.

한편 SRT는 지난 20115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 3월 노반·궤도·건축·전기·통신 등 전 분야 주요 공사를 마무리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