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오는 9일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SRT, 이하 SRT)가 정읍역에서도 정차하게 됨에 따라 정읍을 비롯한 고창, 부안, 영광, 장성 등 일대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SRT 정읍역 정차에 따라 정읍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는 상행 27회(SRT 13회, KTX 14회)이고, 하행은 24회(SRT 9회, KTX 15회)이다.
SRT(정읍↔수서)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3만3천800원이다.
김생기시장은 “수서발 고속철도(SRT)의 정읍역 정차로 내장산은 물론 서남권 주요 관광지를 찾는 수도권 관광객의 교통편익 증진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정읍을 찾는 관광객 수도 크게 늘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SRT 개통과 운행 조정을 앞두고 올해 코레일 본사 2회, ㈜SR 2회, 국토교통부 1회 관계부처와 기관을 방문해 정읍역 정차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SRT의 정읍역 정차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1일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의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 운행을 마무리하고 최종 공정 점검을 한 결과 오는 9일 개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철도 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물 검증시험 기간(8월 8 ~ 10월 24일) 980여 회에 걸쳐 수도권 고속열차(SRT)를 투입해, 최고 시속 300㎞로 운행하며 노반과 궤도, 전력, 신호 등 108개 항목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11월 한 달은 수서~부산/목포 구간에 1천 500여 회의 영업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열차 운행 체계 적정성과 관제 시스템, 열차 이용 편리성 등 63개 항목을 점검했다.
한편 SRT는 지난 2011년 5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 3월 노반·궤도·건축·전기·통신 등 전 분야 주요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