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가 23일 신임 경찰관에 대한 전입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장실에서 각 과장과 동료들이 참석하여 신임 순경으로 부임한 이들 3명, 제289기 순경 박성일, 최혜진(여), 장윤서(여)에게 환영과 부임을 축하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전순홍 경찰서장은 “실습 중 업무환경에 신속히 적응하여, 경찰의 기본업무에 열중하고 초임경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고창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순홍 경찰서장은 “실습 중 업무환경에 신속히 적응하여, 경찰의 기본업무에 열중하고 초임경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고창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