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광주 동구청은 지난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동구 노인 종합복지관등 민간 위탁서비스 수탁기관 대표자및 관계자 12명과 함께 민간 위탁 추진 및 고객 서비스 향상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위탁 기관을 통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민간의 특수한 전문기술을 활용하여 사무행정의 능률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간 위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