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호두까기인형 공연이 지난 18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보였다.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전막발레 ‘호두까기인형’의 주요 장면을 모아 드로셀마이어의 해설과 함께 재구성한 작품으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 유리 그로가로비치의 안무 버전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발레단의 스테디셀러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은 주인공 소녀 마리의 꿈속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낭만을 그리고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동화 원작의 내용을 잘 살린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할리퀸, 콜롬빈, 악마, 쥐, 인형 등 다양한 인물의 특성을 살린 안무와 무대 연출이 눈길을 끌었으며 마리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한 사람이자 마리의 대부로 등장하는 드로셀마이어가 3인칭 해설자가 돼 무대 중간중간 작품을 해설하였고, 작품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기교를 더해 자연스러운 진행을 도왔다.
마리역에는 박예은, 왕자 허서명, 드로셀마이어(해설) 송정빈, 어린마리(해설) 장예진이 맡아 주었다.
이날 소도시에서 쉽게 관람할 수 없는 공연으로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고 가족단위 관객들의 비율이 높았다. 아울러 소외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