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고창군(군수 박우정) 해리면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 해리면 동호리에서 살다가 현재는 심원면에서 염전을 운영하고 있는 김홍균(49)씨가 17일 소금 20포대를 사랑의 김장 김치담그기 행사에 써달라며 해리면에 전달했다.
김홍균 씨는 지난 201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매년 소금을 기탁하고 있다.
해리면은 전달받은 소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형연 해리면장은 “소외 이웃들이 더욱 춥고 외롭게 느낄 동절기 추위를 덜어낼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