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객실의 반란, 해남‘호텔 울돌소리' 공공숙박시설‘경영 신화’ 쓴다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
나누면 좋아요! 함께하면 따뜻해요!” 북구의 7급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학습모임인 청년간부회의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 청년간부회의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희망을 나누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북구 청년간부회의는 오는 9일부터 구청 1층 현관에서 ‘청간다방’과 ‘소망트리’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원마련을 통해 연말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연말연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나눔 문화를 사회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청간다방’은 오는 9일 ~ 11일 3일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청년간부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차, 커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소원트리’도 운영한다.
직원 및 주민 누구나 소원엽서를 작성해 소원트리에 매달면 내용을 선별, 연말 청년간부회의가 산타가 돼 소원을 이뤄준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연말연시가 오히려 외로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 이번 청년공직자들의 훈훈한 관심이 전파돼 북구를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