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고창경찰서 정보보안계 신은자경사통일부에서 제공한 탈북자 입국현황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남자 251명, 여성 1,025명 입국하였으며, 전체 28,795명으로 집계되며, 성별 입국비율을 살펴보면 여성 입국비율은 남성을 추월하여 현재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에도 중국 등 동남아권에서 탈북여성들은 신분불안을 감수하면서도 한국으로 입국을 위해 온갖 수단 과 방법을 동원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고통을 견뎌내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한국으로 입국하였지만 문화적 차이, 부정적인 시선때문에 심리적으로 온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탈북여성들은 정착을 위해 한국남성과 혼인을 선택하게 되지만 탈북민의 특수성을 고려해 볼 때 일반여성보다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에 쉽게 노출되어 있기에 적응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이들을 돕기위해 각 지역에서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다수의 기관 및 단체들이 앞장서고 있다. 그중에서도 적극적인 4대 사회악 예방활동 등을 통하여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정된 환경이야말로 탈북자들에게는 국가와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정착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탈북민들이 느끼는 범죄로부터의 두려움의 벽을 넘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펼쳐 조기정착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곧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