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시는 지난 26일 과장급 이상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2019년도 국가예산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8월부터 2018·2019년도에 신규로 추진할 미래 성장 동력 구축과 지역 경제발전, 그리고 복지증진 사업 등의 국가 예산 사업 발굴 활동에 주력하여 모두 4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시에 따르면 2018년도 사업이 36건에 총 사업비 4천694억원, 2019년도 사업은 5건에 총 사업비 193억원이다.
중앙 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이 13건에 총 사업비 665억원, 환경부소관 사업이 9건에 총 사업비 433억원, 국토교통부소관 사업이 4건에 총 사업비 2천646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창암 이삼만 선생 기념관 조성(총 사업비 80억) ▴특색 산촌 관광 자원화 사업(총 사업비 100억) ▴정읍 첨단과학(RFT)산단 국가 산단 지정(총 사업비2,500억) ▴식물 인공세포 지원 센터 구축 사업(총 사업비 170억) ▴축산 선도 인력 육성 및 한우 연구 센터 건립(총 사업비 300억) 등이다.
김생기 시장은 이날 “정부 정책 등을 분석하여 올해 말까지 철도와 도로, 하천, 수리시설 등 대형 SOC사업과 체류형 관광 사업, 지역 특화 복지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의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양질의 국책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신규 발굴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여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적정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행정 절차 이행 등 국가 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