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정읍시청 관광개발과 김진옥 담당이 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장 김생기)에 장학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옥 담당은 “지난 15일 부친상을 치르는 동안 시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보내준 위로와 격려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가족의 뜻을 모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