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시는 25일 정읍시종합경기장에서 유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생물 테러에 대비 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실시된 생물테러 대비 훈련에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35사단 화생방지원단, 105연대 4대대 8098부대, 정읍아산병원 등 10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 신고 과정에서부터 상황 전파와 긴급 출동, 현장 통제, 정황 파악, 폭로자 대피, 환경 검체 채취 및 독소 다중 탐지 키트, 폭로자 및 환경 제독, 검체 이송 등 생물테러 조기 대응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특히 생물 테러 감시와 대비․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 및 개인 보호복 (레벨C)착․탈의 경연대회도 함께 실시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생물테러란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생물체 독소 등으로 사람과 동물을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를 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환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생물 테러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정읍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539–61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