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시가 1회 용품 비치와 무상제공에 대한 수시 지도 및 점검활동을 펼친다.
생활 속에서 1 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분위기 조성과 폐기물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들어 1회 용품을 무상 제공한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고 있어 지도.단속에 나섰다”며 “집단급식소·음식점과 도소매업소, 식품제조 가공업소, 목욕장 등이 주요 대상업소다”고 밝혔다.
시는 “컵과 접시·용기, 나무젓가락과 이쑤시개, 수저와 포크, 나이프, 비닐 식탁보 등의 1회 용품의 비치나 무상 제공, 1회용 봉투나 쇼핑백의 무상 제공 등을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대형 유통업체의 비닐봉투와 쇼핑백 등의 무상 제공 여부를 집중 점검키로 했다.
지도 점검 결과 법규 준수 위반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대상 업소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무분별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대규모 점포와 도소매 업소에서는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등을 무상제공할 수 없으며, 목욕장에서는 1회용 칫솔·치약, 샴푸·린스, 면도기 등을 무상제공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