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청주공항을 이·착륙할 항공기가 잇따라 결항·지연됐다.
5일 오전 7시 40분 청주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LJ51편 등 제주행 2편이 결항됐으며, 오전 9시에 같은 노선을 운항할 이스타 ZE706편 등 5편이 지연됐다.
또 제주에서 청주로 오는 항공편 역시 2편이 결항되고 3편은 지연됐다.
이번 항공편 운항 차질로 이날 제주로 수학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던 청주 주성고등학교는 일정을 취소했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기상악화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운항 스케줄표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태풍 '차바'는 이날 낮 12시 부산 동남동쪽 약 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6시에는 독도 동남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