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관련 의약품 개발 업체인 스테메디카 자회사인 스템큐티스가 청주 오송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27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스템큐티스 이익환 대표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스템큐티스는 앞으로 5년 이내에 오송 제2산업단지에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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