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24~28일까지 박영덕 화랑등 12개국에서 국내외 모두 82개 갤러리 참여
100개의 개인 작가 부스에서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작가114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별전으로는 2016 조형페스트벌과 영 아티스트전, 중국 청도도시 교류전, 한국 전통 만화전, 사회리더 드로잉전,
페차쿠차전 등이 열린다.
광주 국제 아트페어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예술의 도시 광주에서 예술운동으로 세계로 발돋움하자는 의미로 윤장현 광주시장과 작가와 시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