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이하 한어총)가 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임진숙 충북연합회장, 6개 광역·시도회장 등과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했다.
한어총은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7일간 충북도 청주시에서 펼쳐지는 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어린이 및 학부모들에게 대회 안내, 경기 관람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이시종 지사는 “전국 곳곳에서 대회를 알리는 게릴라 무예 시연에서 어린이들이 송판 격파, 퀴즈 등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무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대회를 잘 준비해서 올림픽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무예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광진 한어총 회장은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실력을 펼치는 무예 올림픽이 충북 청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세계 전통무예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4만3천여 회원과 30여만명의 보육교직원의 봉사 기관으로, 2012년 3월부터 정광진 총회장이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한어총은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과 보육료 현실화를 구호로 삼아 보육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정광진 총회장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전담직원채용과 보육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회원들의 권익과 보육정책 다변화에 대처하는 정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