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립중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참가자 모집
  • 강홍구기자
  • 등록 2016-08-10 15:48:01

기사수정
  •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9월 독서의 달을 앞두고 독서 생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내달 3일과 10, 이틀 간 6~7세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 학부모,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가할 수 있는 4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3, ‘데굴데굴 굴러 가네’와 ‘과월호 잡지 교부’가 예정돼 있다.

‘데굴데굴 굴러 가네’는 오후 2~31층 어린이자료실 책 놀이방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6-7세 아동이 대상이며, 그림책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독서프로그램이다.

 

이어 3~4시에는 1층 다문화실에서 지난해 잡지를 무료로 배부하는 과월호 잡지 교부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월호 잡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월간페이퍼, 일러스트 등 14종의 월간지와 시사인, 씨네21 3종의 주간지(250여부)이다. 15부까지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10일에는 저자와의 만남과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가 운영된다.

당일 오후 2~31층 소강당에서 열리는 저자와의 만남은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일환이다.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의 저자 유다정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유다정 작가는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2005 창비‘좋은 어린이책’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이밖에도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 살까?, ‘우리 세상의 기호들’,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등을 저술했다.

 

한편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6-8)’는 오후 3~41층 다문화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정읍시민이 도서관에 좀 더 가까워지고 책에 대한 흥미를 돋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방문(중앙도서관 1층 안내 데스크)이나 전화(539-6438, 6439)로 접수(10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cenlib.jeongeu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