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도형)는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준영〈사진〉 전 코레일 사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석방했다.
허 전 사장은 2011년 11월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 고문으로 있는 손씨로부터 '용산역세권 개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 2000만원을 받고, 선거사무실 임대차 보증금 명목으로 5000만
원을 받는 등 모두 1억3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성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당시 허 전 사장이 코레일 사장직에서 물러나 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코레일 사장의 직무와 관련된 대가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부분은 유죄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