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난달 30일,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현판식
  • 강홍구 사회2부기자
  • 등록 2016-06-30 18:34:31

기사수정



정읍시와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상평동 생활체육공원 인근에 건립한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이하 전북기상과학관)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김생기시장과 고윤화 기상청장을 비롯한 기상청 임직원과 우천규 시의회의장, 장성열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들과 지역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1월 정식개관 할 전북기상과학관은 천문멀티플렉스실과 날씨 체험장, 세계 기후와 날씨 예보실, 전체 관측실 등 천문과 기상을 체험하고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시와 전북기상과학관은 정식 개관에 앞서 7월부터 정읍시민과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예약제 관람을 시범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들은 “전국기상과학관이 본격 운영되면 기상과학 지역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됨은 물론 질 높은 기상과 콘텐츠를 제공, 관람객들을 다채롭고 흥미로운 기상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핵심거점 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특히 전국에서 연간 2~3만명이 체험방문차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들 방문객들을 지역관광과 연계, 관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을 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생기시장과 고윤화 기상청장은 천문관측체험이 주로 야간에 이루어짐을 감안, 타시도 청소년들이 방문할 경우 숙박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상인 체험교육관(숙박․교육) 건립사업을  2017년 신규사업으로 건립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


한편 전북기상과학관은 지난 2013년부터 신축 및 내부 콘텐츠 구축공사를 추진, 최근 일부를 마무리했고 이후 보강공사 등을 거쳐 내년 본격 개관할 예정이며 정읍시가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건의, 지난해 7월 ‘정읍기상대’에서 승격됐다.

 

김시장은 “전북기상과학관은 기상과 천문, 지진 분야로 특성화된 국내 유일의 기상과학관으로, 본연의 업무인 기상 관측뿐만 아니라 천체 관측과 체험시설을 모두 갖추고 고객과 양 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며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내장산과 함께 정읍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