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태산선비 문화의 고장 태인에서 지난 27일 태인600년사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송직현·이명정) 주관으로 마련된 태인 6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이 있었다.
태인면사무소 앞 뜰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유지, 추진위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태인(紙) 발간을 위해 남다른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태인 600주년 역사서 발행에 기여한 공로가 큰 12명(장지홍, 박순호, 이희근, 김호섭, 박종현, 권미영, 김장수, 장춘배, 김문수, 김주석, 박철우, 이종호)에게 태인면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날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인은 지명을 정한지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선비문화의 중심이자 전통문화의 고장이며 한국출판문화의 효시인 태인방각본을 비롯하여 호남제일의 정자 피향정, 태인동헌 등 많은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듯 선조들이 일군 훌륭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면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난 2014년 ‘태인지’발간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2년간의 작업 끝에 2015년 12월에 발간하고 오늘 기념비 제막식까지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