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하 시립중앙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참여단이 오는 18일 경남 합천 탐방에 나선다.
이번 탐방은 시립중앙도서관이 인문정신문화를 진흥시키고 독서문화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에는 지난 4일 개강한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수강한 학부모와 자녀 (2인 1가족) 4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단은 오전 8시에 출발,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고 함양에 들러 정여창 고택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탐방은 영화 관련 인문학 강연 강사로 활동한 신귀백(영화평론가)씨가 직접 탐방지를 선정한데다 현장 안내도 맡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 에서 1980년대 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드라마‘각시탈’외에도‘암살’, ‘태극기 휘날리며’ 등 190편의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 각종 영상작품이 촬영된 세트장이다. 또 조선시대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정여택의 고택은 영화‘해어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로 4년째 이를 운영해오고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테마를 영화와 미술로 정하고, 테마별로 각각 강좌 2회와 현장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하고 있다. 이달 영화에 이어 7월부터 시작되는 미술분야 인문학 강좌에서는 이흥재 정읍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이 강사로 나서 미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누고,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삼성 리움미술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63.539-64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