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노 무현 대통령 서거 7주년을 맞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그의 지역분열주의를 극복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새누리당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거 7주년인 오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역분열주의를 극복해 통합정치를 구현하고자 한 노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국회의 개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대 국회는 계층과 이념, 지역으로 갈라지지 않고, 오로지 국민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더민주가 부산·경남·대구에서 괄목한 사랑을 받은 것은 지역주의 타파와 지역균형 발전에 힘을 쏟은 대통령께 더없이 기쁜 소식이 됐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대변인은 “‘사람 사는 세상’은 여전히 이상에 머물러 있다”며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균형은 더욱 심해지고 정치적 갈등과 대립 또한 악화돼 있다”고 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받들고 힘을 모아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민주적 진보주의자로 평가하고 노무현 정신을 ‘사람 사는 세상’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또 노 대통령을 “특권과 반칙이 판치는 사회에서 모든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 받는 세상을 꿈 꾼 사람”이라며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성찰하며 나아갔던 '노무현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 서거 7주기 공식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