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관내 22개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세계화‧개방화에 대응하고 영광군 농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영광군 농정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농업인단체장과 군수의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으며, 행정과 농업인단체의 상호격의 없는 대화의 장 속에서 영광군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단체장들은 ‘영광군에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하며, 임대사업소 농기계 확충, 공공비축미곡 매입량 확대, 영광쌀 소비 대책 마련, 농·특산품 광고탑 설치,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에 따른 적극적인 대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져서 영광군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은 군 인구의 26%가 농업에 종사하고, 연소득 1억원 이상의 고소득 농가가 200여개에 달할 정도로 내실있는 농업군임을 강조하면서, “오늘 건의된 사항은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영광농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간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농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