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의화 국회의장이 싱크탱크 '새한국의 비전'의 성격에 대해 "정치적인 의미를 두진 말아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권출마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정 의장은 13일 국회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퇴임 후 설립하기로 한 '새한국의 비전'에 대해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시든 나라를 잘 이끌어 달라는 마음으로, 국회의장한 사람으로 봉훈한다는 마음으로 설립하는 싱크탱크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한국의 비전'은 오는 26일 여야 정치인을 두루 포괄해 창립한다. 정 의장은 창립 전날인 25일 퇴임 기자회견을 열어 임기를 마친 이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싱크탱크와 정치결사체가 별도냐는 질문에 "이건 말 그대로 싱크탱크"라며 "최고위 과정 만들어 15~20명 정도씩 분기별 또는 4개월 정도 코스를 정해 훌륭한 분들을 모셔서 제대로 정치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장은 복당문제와 관련 "아직 화가 안 풀렸다"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