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정우면, 어르신 경로 효 대잔치 성황리 마쳐..
정우면에서는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7일 정우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 효 대잔치를 열었다.
이번 효 대잔치는 정우면 부녀회 주관으로 정읍사문화제 등 정읍시 축제기간 먹거리부스 운영과, 부녀회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관내 헌옷 모으기 운동 수익금 등 천만원을 틈틈이 모아 마련하였다.
이날 효 잔치는 지역 노인 500여명을 초청하여 시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정우합창단, 정우두드림, 초청가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에게 즐겁고 웃음 넘치는 시간을 갖게 했으며 또한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는 농작업에 편리한 무릅관절 보호기구인 쪼그리를 선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면은 예부터 효자 유장춘을 비롯해 정려.충효열비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왔다고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효 잔치를 앞으로도 매년 실시하여 주민화합과 소통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