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풍자 싹싹! 속이 뻥! 개그 끝!" 이상훈의 사이다 풍자 개그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밀당 없는 풍자에 웃음은 두배, 감동은 더 오래갔다.
개그맨 이상훈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1대 1'코너에 출연하여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풍자개그를 선보였다. 무대를 꽉 채운 존재감은 여전했고 확실한 임팩트로 시청자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이상훈은 "심한 경우 내부에서 곪아 터지는 것"을 "여드름"이 아닌 "계파 갈등"에 비유하며 총선 이후 쇄신과 개혁을 추진하기보다는 계파 간 '네탓공방'을 하고 있는 정치권의 안일한 태도를 꼬집었다. 민생과 경제를 챙기기도 모자란 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의 계파 갈등을 풍자한 것이었다.
이어 유해 물질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를 수년간 판매해온 대기업을 풍자했다. "인체에 유해한 것"을 "가습기 살균제"에 빗대며 사망자 등 피해자가 발생했음에도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려 한 것도 모자라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대기업을 겨냥했다. 두 팔을 높이 들어 "사과 끝"이라며 "빨래 끝" 광고로 유명한 기업을 희화하기도 했다.
돌려 말하지 않고 콕 집어서 작정하고 만든 풍자개그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상훈. 밀당 없는 풍자로 인해 웃음은 두배, 감동은 더 오래 지속되고 있다. 최근 풍자로 결정적 웃음 한방을 날리고 있는 '개콘'의 최종병기 이상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