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재가암 자조모임’환자들에게 긍정적 기운 “충전”
나주시보건소, 상반기 재가암 자조모임 운영 통해 식단 정보도 제공
나주시보건소는 26일 정신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재가 암환자 및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웃음치료사 구민숙씨를 강사를 초청, 웃음치료 및 건강체조, 항암밥상 올바른 식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는데, 참여한 박모씨는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모임은 또 암환자 자가관리 능력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암을 반드시 극복 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을 통해 투병생활과 암 극복사례를 공유해 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