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어느 국회의원 당선자는 승리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민심은 무섭고 진심은 통한다”고. 그러고 보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증을 받은 그의 숙연한 표정에서 나름 진심이 읽혀진다. 그러나 선거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있는 법. 액면 그대로 칭찬만 한다면 자칫 상대후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이니 그저 본인의 얘기 그대로만 듣는다.
사실 어느 후보인들 진심으로 선거에 임하지 않았겠는가. 선거의 결과로만 두고 본다면 상대적으로 진심을 덜 몰라주었거나 덜 통해서 그런 것이다.
이번 선거를 리뷰하면서 젊은층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공식집계는 아니지만 20대의 투표율은 지난 19대 총선보다 4.4%p, 30대는 7.7%p나 올랐다. 투표율도 지난 19대보다 3.8%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 앞서 언급한 20, 30대 투표율을 대입하면 이들 연령대가 투표장으로 대거 몰려 나간 것이 전체 투표율 상승의 원인인 것으로 추론된다. 젊은층의 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구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얘기다.
여기서 잠시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