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어느 국회의원 당선자는 승리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민심은 무섭고 진심은 통한다”고. 그러고 보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증을 받은 그의 숙연한 표정에서 나름 진심이 읽혀진다. 그러나 선거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있는 법. 액면 그대로 칭찬만 한다면 자칫 상대후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이니 그저 본인의 얘기 그대로만 듣는다.
사실 어느 후보인들 진심으로 선거에 임하지 않았겠는가. 선거의 결과로만 두고 본다면 상대적으로 진심을 덜 몰라주었거나 덜 통해서 그런 것이다.
이번 선거를 리뷰하면서 젊은층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공식집계는 아니지만 20대의 투표율은 지난 19대 총선보다 4.4%p, 30대는 7.7%p나 올랐다. 투표율도 지난 19대보다 3.8%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 앞서 언급한 20, 30대 투표율을 대입하면 이들 연령대가 투표장으로 대거 몰려 나간 것이 전체 투표율 상승의 원인인 것으로 추론된다. 젊은층의 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구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얘기다.
여기서 잠시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