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14일 조국 교수는 이번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표에 대선 불출마 등 책임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일갈했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불출마는 대선 레이스에서 야권의 큰 손실이다"며 "문재인은 언약을 중시하는 사람이지만 '정치적 결벽증'은 떨쳐버리길 바란다"라는 글을 썼다.
조 교수는 “더민주, 매우 선전했다. 호남에서 참패했지만, 역설적으로 ‘수도권당’, ‘전국정당’이 되었다. 그러나 경쟁 정당이나 보수언론은 물론, 심지어 더민주 일부에서도 호남 의석 잃었으니 문재인은 대선 불출마하라고 요구하며 문재인을 흔들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호남 패배를 문재인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특히 광주 패배는 더민주 지도부의 공천 실패 탓이 크다”며 “문재인의 호남유세는 호남에는 효과가 미약했지만, 비호남 지역 야권지지층을 단결시켰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결국 문 전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광주를 방문했을 당시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을 두고 망설임 없이 대선에 도전하라는 의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