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광군(군수김준성)은 지난 4월 4일 중앙일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BA)에 영광군의 대표 특산물인 “영광굴비”가 대상을 수상하여 지난해에 이어 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영광굴비”는 국가브랜드의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영광굴비의 브랜드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는 것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영광군은 영광굴비 명품화를 위해 굴비생산자의 마인드 혁신을 위한 포럼개최, 위생 가공시설 확충을 위한 공동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추진과 더불어 영광굴비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었다.
영광굴비 관련 단체에서도 이와 발맞춰 짝퉁굴비 근절을 위해 진품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이력 추적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고 품질관리와 리콜제를 병행 추진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굴비의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브랜드 수상대상으로 굴비산업 특구,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축제,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등 지역특화자원 등과 연계한 홍보와 위생가공 시설 등의 확충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천년을 이어 온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NBA)은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에서, 국내 기업과 자치단체 등 생산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산업, 문화, 지역브랜드를 대상으로 대표성, 인지도,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 대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 각 분야별로 최고의 브랜드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