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내달 1일 정읍시 브랜드 콜인 ‘내장산 콜택시’가 본격 출범한다.
시에 따르면 내장산 콜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강용)가 주관하는 출범식이 당일 오후 2시 정읍역 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식전행사로 농악 공연이 펼쳐지고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한층 더 향상된 택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 관련 종사자와 운송 사업자들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브랜드 콜 택시 통합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타 자치단체(이천시 외 3개시) 벤치마킹과 법인택시(10개사) 및 개인택시, 콜택시 3사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내장산 콜택시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를 요청했고, 법인과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내장산 콜택시 구축사업 참여 의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택시 관계자 및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내장산 콜택시 추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심의를 거쳐 콜 명칭 및 번호(☏063-531-1000),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비영리법인 등록을 마쳤다.
또 참여자 모집 입찰공고를 통해 우선 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된 LGU+와 내비게이션 등 장비에 대한 협상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정읍시 택시 면허대수 600대중 82.3%인 494대가 참여를 희망하고 자부담을 납부한 상태다.
이와 함께 콜 관제센타를 운영할 사무장(1명)과 상담원(8명) 선발도 마쳤고 25일 현재 센터 구축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콜 장비 등을 택시에 장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내달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출범할 계획이다.”며 “청소년과 여성 등을 위한 안심귀가서비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이용의 편리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