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창업자 이윤재 회장이 창조적 아이디어와 통찰력으로 혁신기업을 만든 리더인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위원단 측은 “국내 토종 중소기업임에도 지난 37년간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브랜드 No.1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당당히 시장을 이끌어 왔던 점이 높게 인정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를 겪었고, 정치와 경제 사회 변화의 질곡이 심한 우리나라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기업을 일궈내면서 ‘기업 경영의 본질은 최고의 품질’ 이라는 ‘품질 본위’ 철학을 깨달았다. 이러한 그의 경영철학이 1978년 창립 이래 수많은 다국적기업과 대기업의 파상 공세에도 국내 생활용품 부문의 강자 자리를 지켜낸 힘이 됐다.
또한 이 회장은 청소년 NGO 단체인 ‘푸른나무 청예단’에 ‘희망방’ 기부,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여러 학교와 기관에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