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9일 "4·13 총선은 지난 8년간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정책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에 듣는 것처럼 현 정부가 하루아침에 (경제정책을)낙관했다가 비관하는 식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앞으로 우리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게 훤히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금 각종 연구기관, 심지어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 같은데도 우리 경제 각 분야가 매우 심각하다고 얘기한다"며 "그럼에도 경제정책을 총괄해야 할 대통령은 하루는 위기, 그 다음은 낙관론으로 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국민들에게 자꾸 호도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우리경제는 오래 전부터 어려운 상황에 빠져 경제정체 상태가 지속된지 몇 년"이라며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명박 정부 시작부터 8년간 우리경제가 정체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경제상황 인식을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경제 주력을 이뤘던 각 분야의 경쟁력이 점점 상실하는 모습"이라며 "우리 대기업들이 투자를 주저하고 그저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이유는 우리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데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해 새로운 경제틀을 마련해 바꾸지 않으면 과거의 외환위기 수준이 아니라 경제 침체를 장기적으로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