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9일 "우리 정치는 수십년, 수백년 전 낡은 패거리정치의 끝에 가 있다"며 "이런 사고방식, 옛날식 정치로는 결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미래로 갈 수도 없다"고 '독자노선'을 거듭 천명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제는 정치다. 옛날 식으로는 미래로 가지 못한다. 우리 정치를 뜯어고쳐야 한다"며 "국민의당 존재 이유는 바로 여기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 대국 관전을 앞두고 이를 '인류와 미래의 대결'이라고 규정,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인류는 위대함과 초라함을 동시에 느낄 것"이라며 "한국의 이세돌 9단이 인류 대표로 나간 건 달 착륙과 같이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도 미래를 알 수 없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들 절반 이상은 지금까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건 적어도 더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자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우리 정치는 어떤가. 선거를 앞두고 우리 정치가 민낯을 보이고 있어 아이들 보기 부끄럽다"며 "막말정치, 갑질정치, 낡은 정치가 막장의 극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지금 정치가 가야할 길은 미래 먹거리, 일자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위기로 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탓만 하고 있다. 국회에서 법만 통과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경제(문제)는 대통령 책임이다. 남탓, 국회 탓 하지 말라"며 "우리는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제2의 정보혁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