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불갑사관광지구에 2015년 9월 8일 개관한 영광산림박물관에서는 금년 3월부터 ‘산림박물관 숲속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속이야기’는 120분간 진행되며 박물관 안에서 40분과 박물관 밖에서 80분 진행한다. 숲 해설은 숲해설가 자격증과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정연순 해설사가 박물관에 상주하며 진행한다.
숲속 이야기 프로그램으로는 △ 3월, 와! 봄이 왔어요 △ 4월, 숲은 우리가 지켜요 △ 5월, 숲 속 이야기 △ 6월, 곤충과 친구해요 △ 7월, 물속 친구들을 만나요 △ 8월, 마법의 숲 생태계 △ 9월, 얘들아 상사화 보러가자 △ 10월, 숲의 색이 달라졌어요 △ 11월, 씨앗여행 등 월별 주제를 갖고 진행한다.
영광산림박물관 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과 방문객의 요청에 의해 참여할 수 있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은 사전에 영광산림박물관(061-350-5947)으로 연락하여 예약하면 된다. 또한 불갑산과 불갑사 여행을 왔다가 산림박물관 숲 해설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박물관을 안내 데스크에 요청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서울에서 왔다는 방문객이 산림박물관 숲해설에 참여한 후 “박물관은 죽어있는 유물을 전시하는데 해설을 통해 살아있고 꿈틀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며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