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양을 개발하고 문화예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기존 및 신규단원의 오디션을 마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들은 좀 더 나은 연주를 위해 매주 토요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수업을 실시한다.
악기연주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모여 창단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단원 40명(기존 26명, 신규 14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 심상욱 지휘자를 비롯한 강사 5명 등 45명으로 구성되었다.
지휘자 심상욱씨는 “작년, 정기연주회 및 우크라이나 필하모닉과 협연 등을 통해 단원들의 수준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연습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며 “아름다운 선율로 군민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악기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각종 연주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