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21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광주는 총 8개 선거구에 27몀 , 전남은 11개 선거구에 3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공모자가 가장 많이 몰린 선거구는 광주 남구로 5명이다.
현역의원 9명은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별 신청자 및 경쟁률, 성비, 등 자세한 내용은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국민의당은 공천일정과 당규를 보완할 공천 시행세칙, 선거대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