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4개소 추가 지정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약국, 미용실, 카페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로,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
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 교통관리계(과장 경감 유병일)에서는 2016. 2. 17. 경찰서장․각 과장․지구대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국민 확산을 위한 카카오톡 활용,『안매켜소』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였다.
카카오톡 활용,『안매켜소』 릴레이 운동은 안전띠를 매고 전조등 방향 지시등을 켜면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다는 2016교통안전 정책인 안매켜소 운동 내용의 문구를 받은 즉시 3명의 가족과 지인에게 전달하여 안매켜소 개념을 전 국민에게 확산․정립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홍보활동이다.
안성경찰서 경비교통과장(경감 유병일)은 카카오톡 활용 안매켜소 릴레이 운동이 단기간 홍보효과 극대화, 홍보비용 절감, 노동력 절감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안매켜소 홍보 운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