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이번 설 민심은 험했다. 국민 민심이 정치권에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 최고위원은 "구태의 낡은 정치 문제를 보여서는 우리 모두가 자멸하고 국가위기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내부를 봐도 여전히 비박·진박 논란이 일고 있다"며 "오히려 이런 논쟁이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진실한 사람'의 참뜻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대희 최고위원 역시 "설 연휴동안 지역(서울 마포갑)을 다녀보니 국회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았다. 질책을 많이 받았다"면서 "서민의 경제상황이 정말 힘들고 어렵고, 정치권에 대한 설 민심이 얼어붙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