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진박감별사’로 통하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4일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지역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진박 예비후보들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최 의원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치른 권혁세(분당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권 후보가) 국회에서 경제 관련 개혁을 하고 법을 통과시켜야 박근혜 정부가 성공을 하고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금융 전문가로 분당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의원은 성남시 이재명 시장의 무상복지 정책에 대해서도 “분당에는 지금 무상복지, 포퓰리즘 독버섯이 솟아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권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이후 지난 두달 동안 정치를 바꾸고 경제를 살리고 지역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정치가 변해야 경제가 산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분당갑은 이종훈 의원의 지역구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 국회의원이 성남시가 강행하는 3대 무상복지에 대해 아무런 지적도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며 이 의원을 직접 겨냥하기도 했다.
최 의원의 진박감별 행보 역시 친(親)유승민계 의원들을 골라 ‘저격’하고 있다는 말까지 흘러나온다. 그래서 최 의원의 진박감별 ‘개소식 정치’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 의원은 권 예비후보 지원에 앞서 비박계인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선을 다투고 있는 전하진(분당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