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상반기 채용시즌(3월~4월)을 한 달여 앞두고 작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일정을 분석해보니, 작년 상반기에 진행된 대기업 신입공채 10건 중 3건이 3월에 마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윤병준)가 1000대기업 중 작년 상반기 4년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한 184개사의 서류접수 일정을 분석했다.
서류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3월에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39.1%(72건)로 가장 많았다. 4월에 서류접수를 시작한 기업도 32.1%(59건)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5월(15.2%), 2월(8.2%), 6월(5.4%) 순으로 서류접수를 시작한 기업이 많았다.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으로는 3월과 4월에 서류접수를 마감한 기업이 각 32.6%로 가장 많아,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한 기업의 과반수이상인 65.2%(32.6+32.6%)가 3월~4월중에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류접수 기간은 평균 13일에 달했다.
30대 그룹사 중에는 그룹공채로 신입직을 채용하는 삼성그룹(3/11~3/20), SK그룹(3/9~3/20), CJ그룹(3/13~3/24), 금호아시아나그룹(3/19~4/2) 등이 작년 3월 대졸 신입공채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계열사별로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 중에도 현대자동차(3/2~3/13)와 현대중공업(3/2~3/13), LG전자(3/4~3/20), 기아자동차(3/9~3/18) 등의 대기업 계열사가 3월초 대기업 신입공채 모집을 시작했다. 또 이들 기업의 대분이 3월에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4월에는 동부그룹(4/1~4/17), KT그룹(4/6~4/20), 롯데그룹(4/7~4/16), 한국전력공사(4/8~4/14) 등의 그룹 및 기업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잡코리아 김훈 상무는 “기업의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변하지 않아, 지난해 채용일정을 살펴보면 상반기 취업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