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충북도가 2016년 재해예방사업 분야에 예산 1,797억원을 투입, 재해취약시설을 적극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하천재해예방,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수해상습지 개선 등 12개 사업에 투자될 계획이다.
이중 국비는 총 949억원으로, 이시종 지사가 수차례에 걸쳐 국민안전처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직접 찾아 사업시행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충북도는 재해예방사업 예산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재해취약지역을 발굴하여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기 전(6월말) 까지 재해예방사업의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는 등 조기추진에도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2016년도 상반기 경제회복 뒷받침을 위해 예산의 65%를 상반기에 배정하여 집행할 계획이며, 시·군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에 동참할 계획이다.
충북도 조운희 재난안전실장은 “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사람이 소중한 재해 안심 충청북도’를 만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