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2016년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이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시종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을 향한 대장정에 오른 지 2년차가 되는 매우 중요한 해, 우리가 튼튼히 닦아온 충북경제의 기초 위에 올해는 비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본격 도약하는 해, 그간 쌓아 올린 충북의 기운과 기세를 세계 만방에 힘차게 뻗어나가는 충기만세(忠氣滿世)의 한 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충북은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우리 충북은 바이오, 화장품·뷰티, 태양광, 반도체, 유기농 등 신성장동력산업이 상당한 호조세를 보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반드시 달성하고,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으로 당당히 등장해 나가자”며 “충기만세(忠氣滿世)의 기백을 힘차게 살려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는 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새해 도정의 힘찬 추진을 다짐했으며, 이시종 지사와 직원들은 새해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오갔다.
한편 이시종 지사와 실국장 등 20여명은 시무식에 앞서 청주 사직동 충혼탑에 들러 헌화와 분향, 묵념 등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