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을 목표로 국내외 투자유치에 전력하고 있는 충청북도가 한·중 FTA 발효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중국 칭다오에서 투자설명회(Investment Shuttle사업*)를 21일(월) 오전 개최했다.
*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인력)과 중국의 자본(자원)을 결합하여 글로벌 합작기업 창업을 추진하는 충북도의 사업으로 2015년부터 매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도내 5개 기업(페스웰, 에이치피앤씨, 지엘컴퍼니, 화니핀코리아, 패시픽사이언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칭다오 중한무역혁신관에서 명월해조집단유한공사 등 중국 투자관심기업 30개사를 초청한 가운데 충청북도 투자환경 설명회, 기업별 합작투자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업인 외에도 조사옥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 서기 등 중국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 중에 충청북도와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 간의 기업 투자, 통상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지난 5월 개최한 중국 상해 투자설명회 결과 현재 2건의 합작사업(joint venture)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국의 자본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자금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벤처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내년에 신규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등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은 물론 양 지역이 WIN-WIN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칭다오에서의 투자설명회를 마치고 다음날인 22일(화)에는 최근 중국의 신(新) 시장개척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남성(창샤)을 방문하여, 호남성 대외우호협회 및 상무청과 경제·무역분야 협력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게 된다.
호남성은 인구 7,119만명의 중국 중부지역 대표적 공업도시이며, 충북과 의료·관광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