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내년 2월 강진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한다.
전남 강진군은 이달 중으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체육단체 통합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5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식 강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김현국 강진군생활체육회장 등 양 체육단체 임원과 가맹경기단체, 종목별 연합회 회장단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설명회를 갖고 통합추진위원회 구성과 통합체육회 정관(규약) 제정, 출범 등 통합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대한체육회(엘리트체육)와 국민생활체육회(생활체육)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2015. 3.27 공포)에 따라 사전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추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재정된 통합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문체부 훈령)과 가이드 라인에 의거해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초대회장 등 임원 선출 △경기가맹단체 및 종목별연합회 통합 △기타 사무국 구성 및 중복행사 처리 등 통합에 필요한 사항과 통합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강진군은 양 단체 통합에 따른 갈등 최소화 등을 위해 통합추진위원회를 11명으로 구성해 통합 완료에 따른 정관 개정 등을 처리하고 내년 초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에 나선 강진군 황오연 스포츠산업과장은“실질적인 선진스포츠 문화 육성을 위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체육단체 통합을 추진함으로써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상호 연계를 통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체육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