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5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친환경 농업기반구축(지구조성)사업과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친환경 농업기반구축 사업은 문내면 혈도쌀영농법인(대표 박판수)에 미생물 및 퇴비 제조시설과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위한 저온저장고 165㎡, 공동작업장 300㎡ 등을 설치했다.
또한 승용 살포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등을 구입해 농작업의 편의성도 갖추게 됐다.
문내면 혈도쌀영농법인은 130ha 면적에 무농약(2016년 유기재배 전환) 벼를 재배하고 있는 친환경 선도 법인으로 이번 시설 확충으로 농산물 안정적인 생산체계룰 구축하게 됐다.
또 삼산면 인수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인수)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5억원을 투입, 친환경쌀 전문 도정기계 시설을 설치했다.
전문 도정 시설을 통해 일반쌀의 혼입을 막고 친환경쌀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가공해 학교급식 및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수영농조합법인은 48개 작목반이 766ha에 벼를 계약재배 하고 있으며, 서울 노원구 관내 초등학교의 학교급식 등으로 연간 170여톤의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