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 2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지난 4일 전달식을 가졌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이 병원 등을 이용할 때 지원되며, 이번 차량 추가 도입으로 해남군은 전남도내 군단위 중 가장 많은 3대의 지원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올해 1월 처음 도입된 이래 1년여 동안 이용건수가 2,000여건에 이르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속에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약이 겹쳐 이용하지 못했던 불편이 차량 추가 도입으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은 개인택시 해남군지부(지부장 천선필)에서 민간위탁을 받아 운영되며, 061)536-8811로 전화해 미리 예약하면, 일반택시의 40% 정도 저렴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는 2명 이내로 동승할 수 있다.
박철환 군수는 “올 한해 하루 5건이 넘는 이용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해남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이 큰 호응을 받아왔다”며 “차량 추가 도입으로 관내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이 한층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