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임실군 지사면 십이연주고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그네, 널뛰기, 투호, 고리던지기, 오방뜨기 등 전통 놀이 체험시설을 조성해 복합 휴양체험 마을로 이목을 끌고 있다.
고려시대 김개인 애견설화의 근원지이며 열두 봉우리가 아름답게 이어져 있어 이름 붙여진 십이연주고을은 복숭아, 감자, 고구마 등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맛보고 각종 장류를 체험할 수 있는 장류체험장도 조성돼 가족과 연인들의 관광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영천서원(지방문화재), 덕암서원, 주암서원(지방문화재), 관곡서원 등 4개의 서원과 남방식이 혼합된 고인돌 유적지 등 연계된 역사·문화 콘텐츠가 다양해 학생들의 체험학습 장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경용 위원장은 “앞으로 임실군 7개 권역의 문화관광사업과 연계해 십이연주고을이 체험휴양마을로 군 문화관광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십이연주고을은 14개 마을 주민들이 운영위원회(위원장 최경용)를 만들어 군을 대표하는 체험·문화관광 마을로 자리매김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