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여수시 서강동에서는 지난 23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극 ‘미운 남자’를 공연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연극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연극이 끝난 후 저마다 호평을 쏟아냈다.
연극 ‘미운 남자’는 극단 혜화가 한국 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공연하는 작품이다.
창작극 ‘미운 남자’는 인생이라는 커다란 삶의 여정을 함께하는 부부의 모습을 여행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작품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일상들을 재현한 이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잊고 지냈던 부부애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쯤 돌아보게 한다.
박상근 서강동장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동민들이 더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아름다운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한 서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