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나주시 2016년 주민숙원사업 자체설계단 운영
263건 58억원에 대한 실시설계…내년 5월 농번기이전에 사업 조기 준공
자체설계단 운영 예산 4억여원 절감
나주시는 201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인 마을안길정비, 배수로 정비공사등 263건 58억원에 대한 실시설계를 위해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설계단을 운영하여 내년 5월 농번기이전 사업을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금년 11월 30일부터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된 설계단을 운영,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 마을진입로, 상하수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사업에 대한 현장조사 측량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2016년 1월에 공사를 발주하고 해빙과 동시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주민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함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체 설계단 운영으로 외주발주시 지출될 실시설계용역비 4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기술직 공무원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업무연찬으로 실무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기술직공무원이 직접 조사측량에서 설계까지 마무리한 현장을 공사감독 해서 부실공사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