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강진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15년 전지훈련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인센티브로 1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강진군이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한 전지훈련 유치의 우수사례로 스포츠마케팅의 블루오션임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강진군은 강진군체육회와 합동 T/F팀을 구성해 연중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외 우수선수단과 국내외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맞춤형 바람막이 시설 설비, 2016년 완공을 목표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동·하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대표와 수시로 간담회를 하며 친절서비스 교육도 실시한다.
군은 지자체의 체육시설 확충, 전지훈련팀 유치 과열로 선수단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난 3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일본 이바라기현 럭비협회와 스포츠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일본 상지 고교에서 전지 훈련을 오는 등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축구, 럭비, 사이클, 야구 등 총 6개 종목 413팀, 63만 838명이 강진을 찾았으며 50억 7천만 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내년에는 축구협회와의 협약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스포츠 전략방안과 시책을 꾸준히 발굴할 방침이다.

